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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송금 갑질 해명


개그우먼 박나래 씨가 전 매니저들로부터 갑질 및 상해, 횡령 의혹을 제기받고 있습니다.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 씨가 1인 기획사 앤파크의 회사 자금을 개인적으로 사용했다며, 전 남자친구를 허위로 직원 등록해 약 11개월간 4400만 원가량의 급여를 지급하고, 올해 8월에는 그의 전세보증금 마련을 위해 회사 명의 계좌에서 약 3억 원을 송금했다고 주장하며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이에 앞서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 씨를 상대로 직장 내 괴롭힘, 특수상해, 진행비 미지급 등을 주장하며 1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예고하고 부동산 가압류를 신청한 바 있습니다. 박나래 측은 전 매니저들의 갑작스러운 퇴사와 이어지는 근거 없는 주장, 늘어나는 금품 요구, 언론을 통한 압박으로 큰 심적 부담과 정신적 충격을 받고 있다며, 운영상 부족한 부분은 인정하되 책임을 회피할 의도는 없다고 밝히고 법적 대응을 통해 진실을 밝히겠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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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삿돈 3억, 전 남친에 송금"… '갑질 해명' 박나래, '횡령 의혹'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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