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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첩사 49년 해체


국방부가 **국군방첩사령부를 해체**하고 방첩·보안·안보수사 기능을 분산 이관하는 개편안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방첩사는 1977년 국군보안사령부 창설 이후 **49년 만에 사실상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습니다.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세평 수집·동향조사·인사첩보 수집** 같은 정보수집 기능은 전면 폐지됩니다. - **방첩 정보 기능**은 새로 만드는 **국방방첩본부**가 맡습니다. - **군단급 이상 보안감사·보안사고 조사**는 **국방보안지원단**으로 넘어갑니다. - **안보수사 기능**과 계엄 시 합동수사본부 관련 기능은 **국방부 조사본부**로 이관됩니다. - 새 조직들은 **7월 말까지 창설**할 계획으로 보도됐습니다.

즉, “방첩사 49년 해체”는 기존 방첩사 조직을 유지하는 수준의 축소가 아니라, **핵심 권한을 여러 기관으로 나눠 사실상 해체하는 개편**을 뜻합니다.




뉴스 모음

방첩사 49년 만에 해체…방첩·수사·보안 기능 분산 이관

1977년 국군보안사령부로 출범한 이래 군내 권력기관으로서 막강한 권한을 행사해온 방첩사49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10일 서울 국방부 청사에서 이런 내용의 '국군방첩사령부 해체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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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첩사 49년만에 해체…국방방첩본부·보안지원단 내달말 창설

[속보] 49년만에 방첩사 해체…‘국방방첩본부’로 대폭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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