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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의 헌액 선수들
미국 야구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선수들은 MLB 역사상 최고의 업적을 이룬 인사들로, 나무위키 자료에 따르면 1936년부터 2004년까지 다수의 전설적 선수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주요 헌액 선수 예시(입성 연도, 포지션, 주요 기록 순): - **1936년**: 사이 영(투수), 트리스 스피커(중견수), 냅 라조이(투수), 피트 알렉산더(투수) 등 초기 멤버. - **1983년**: 브룩스 로빈슨(3루수, 91.98% 득표), 후안 마리샬(투수, 83.69% 득표, 도미니카 최초). - **1991년**: 로드 커류(2루수, 90.52% 득표, 파나마 최초). - **1993년**: 레지 잭슨(우익수, 93.62% 득표). - **1994년**: 스티브 칼튼(투수, 95.82% 득표). - **2001년**: 데이브 윈필드(우익수, 84.47% 득표). - **2004년**: 폴 몰리터(3루수, 85.20% 득표), 게리 카터(포수, 78.02% 득표), 토니 페레즈(1루수, 77.15% 득표, 쿠바 최초).
최근 언급되는 미래 후보로는 클레이튼 커쇼(투수, LA 다저스 에이스) 등이 있으며, 칼 야스트렘스키(명예의 전당 멤버)의 손자 마이크 야스트렘스키도 활약 중입니다. 전체 명단은 공식 사이트나 나무위키에서 상세히 확인 가능하며, 2025년 기준 최신 헌액자는 검색 결과에 명시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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