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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달 강태오 김세정과 베커상 기대
강태오와 김세정은 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이강달)로 2025 MBC 연기대상 **베스트커플상** 후보에 올라 있습니다. 드라마는 지난 20일 종영하며 최종회 시청률 6.8%를 기록, 세자 이강(강태오)과 박달이·연월(김세정)의 영혼 체인지 로맨스가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강태오는 인터뷰에서 "김세정 씨의 열정과 찰떡 케미가 인상적이었다"며 후보 선정에 기뻐하면서도 "김칫국 마시지 말자"고 겸손하게 말했습니다. 베스트커플상 경쟁자로는 '모텔 캘리포니아' 이세영·나인우, '언더커버 하이스쿨' 서강준·진기주, '바니와 오빠들' 노정의·이채민 등이 있으며, 시상식은 30일 MBC에서 열립니다. 강태오는 "어떤 상이든 받으면 기분 좋다"고 수상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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